70명 커머스 기업 HR이 ‘운영 OS’ 도입하고 판단을 80% 줄인 사례

급여 마감 때문에 추가 채용을 고민하다가 위캔솔브 OS 도입한 기업 사례
70명 커머스 기업 HR이 ‘운영 OS’ 도입하고 판단을 80% 줄인 사례

HR SaaS를 써도 급여 마감이 전쟁인 이유

급여 마감이 다가오면, 담당자는 매달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을 더 뽑아야 할까?”

이 담당자는 직원 70명 규모 커머스 조직에서 HR을 맡고 있고, HR SaaS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마감 주에는 예외 케이스가 쏟아지고, 확인과 검증이 이어지면서 야근이 반복됐습니다.
추가 채용을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인건비 부담이 컸습니다.

그러던 중 ‘위캔솔브 운영 OS’를 알게 됐고,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그 미팅에서 가장 크게 깨달은 건 이거였습니다.

문제는 업무량이 아니라 ‘판단과 검증’이 구조적으로 HR에게 몰려 있다는 것
그리고 사람을 더 뽑아도 그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된다는 것


HR SaaS의 한계:
급여 ‘계산’이 아니라 ‘입력/관리’에 가깝다

이 기업은 HR SaaS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급여 마감이 가까워질수록
HR SaaS만으로 끝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우리 회사는 구성원이 두 갈래였습니다.

  • 정규직: 월급제

  • 계약직/아르바이트: 시급제

문제는 계약직 쪽이었습니다.
실제 근무 시간, 입력 시간, 초과 근무 카운팅 시점, 주휴수당
계산 기준이 여러 갈래로 얽혀 있었고,
그 기준이 한 시스템에서 통일되게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HR SaaS는

  • 근태 입력과 관리에는 도움이 되지만,

  • 복잡한 급여 산정 기준을 ‘한 번에’ 계산하는 핵심 툴이 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마감 때마다 HR이 다시 계산을 붙잡게 됐습니다.


예외가 생길 때 사람이 ‘판단’하고 ‘검증’한다

급여 마감이 힘든 이유는 계산이 복잡해서만이 아닙니다.
예외가 발생했을 때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 구조가 더 큽니다.

이런 일이 반복됐습니다.

  • 근태 미입력자 확인

  • 기준 시간(예: 30분) 미달자 확인

  • 월 52시간 초과 여부 확인

  • 누락/수정/승인 지연 케이스 정리

이 과정에서 팀장급 담당자님이
엑셀 수식까지 동원해 수동 검증을 했습니다.

결국 급여 마감이란

깨끗하지 않은 데이터(예외 포함)를
사람이 판단·검증으로 ‘깨끗하게 만들고’,
그 다음에야 계산이 가능한 상태

가 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더 뽑아야 하나”가 아니라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 판단을 줄일 수 있나”가 핵심이었습니다.


근무 계약 정보가 시스템에 남지 않았다

급여만큼 중요한 게 계약 정보 관리였습니다.

  • 시급

  • 주 근무 시간

  • 시작일 / 종료일

  • 변경 히스토리

그런데 이런 정보가 시스템에 통합되어 있지 않으면
HR은 계속 수동으로 체크하게 됩니다.

특히 계약 만료 시점
한 번 놓치면 후속 조치(연장/종료/재계약)가 꼬입니다.

“급여 마감 야근”의 상당 부분은
결국 이런 기초 정보 관리 공백에서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운영 OS’로 판단을 구조로 옮기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캔솔브 ‘운영 OS’를 도입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운영 OS가 근태 입력 툴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운영 OS는 순서가 달랐습니다.

1) 계산 기준을 먼저 고정한다

계약직 급여를 중심으로,
실제 근무 시간 / 입력 시간 / 초과 근무 카운팅 / 주휴수당 등
계산 기준값을 시스템에 명확히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계약직 전용으로 시작하되,
장기적으로는 전체 구성원 급여까지 확장 가능한 흐름으로 설계했습니다.

2) 예외를 자동 분류하고 ‘판단큐(Judgment Queue)’로 제한한다

가장 큰 변화는 이 부분이었습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예외를 선별해
판단이 필요한 케이스만 큐로 올립니다.

예)

  • 미입력자

  • 30분 근무 미달자

  • 월 52시간 초과자

HR이 전부 훑는 구조가 아니라,
시스템이 걸러낸 명단만 보고 ‘이번 달 처리/다음 달 처리’ 같은 핵심 판단만 하게 됐습니다.

3) 계약 정보도 ‘명부+히스토리’로 통합한다

계약직의

  • 시급, 주 근무 시간, 시작/종료일
    을 사원 명부 겸 기초 정보로 세팅하고
    변경 히스토리를 추적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계약 종료 1개월 전 알림으로
연장 여부 판단과 후속 조치를 놓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판단 개입 80% 감소 및 실수 0%
채용 대비 월 420만 절감

도입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마감의 체감”이었습니다.

  • HR이 전부 검증하지 않아도 됐고

  • 예외는 큐로 제한됐고

  • 계산 기준이 고정되어 매달 같은 방식으로 돌아갔습니다.

정리하면

  • 판단 개입 80% 감소

  • 급여 마감 실수 0%

  • 추가 채용과 비교했을 때 비용 월 약 420만 절감

여기서 “실수 0%”는 사람이 완벽해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예외가 분류되고 기준이 고정되면서 실수가 나올 구조 자체가 줄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HR SaaS의 문제가 아니라, ‘판단과 계산’이 분리된 구조의 문제

HR SaaS는 충분히 유용합니다.
하지만 급여 마감이 힘든 이유는 종종 기능 부족이 아니라

  • 복잡한 근무 로직에 대한 급여 계산 기준

  • 예외 발생 시 사람 개입이 필요한 판단·검증 기준

이 두 가지가 한 흐름으로 통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운영 OS는 이 흐름을 바꿨습니다.

예외 자동 분류 → 판단큐로 제한 → 판단이 끝난 데이터로 계산

그래서 급여 마감이 사람의 체력으로 버티는 일이 아니라,
시스템이 기준을 유지하는 일로 전환됐습니다.


지금 급여 마감 때문에 추가 채용을 고민하고 있다면,
먼저 하나만 점검해보세요.

“우리 회사는 급여 마감에서 사람이 판단해야 하는 케이스가 왜 이렇게 많은가?”

답은 채용이 아니라 판단 구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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