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SaaS'를 써도 매번 확인하는 이유

HR은 모든 케이스를 보는 사람이 아니라, 중요한 판단만 책임지는 역할로 이동합니다.
'HR SaaS'를 써도 매번 확인하는 이유

급여 시스템은 이미 있습니다.
근태도 기록되고, 규칙도 설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급여 마감이 다가오면
HR은 여전히 바빠집니다.

  • “이건 예외로 봐야 하나요?”

  • “지난달이랑 같은 케이스인가요?”

  • “이건 노무 쪽에 한번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시스템은 있는데,
판단은 여전히 사람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HR SaaS 도입해도 왜 일은 줄지 않을까

HR SaaS를 도입하면
보통 이런 변화가 생깁니다.

  • 입력은 빨라지고

  • 계산은 정확해지고

  • 기본적인 오류는 줄어듭니다

하지만 급여 마감의 체감 난이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HR SaaS는 ‘계산’을 돕지만,
‘무엇을 판단할지’는 정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외는 줄지 않고, 판단은 몰립니다

급여 업무가 어려워지는 지점은
항상 예외에서 시작됩니다.

  • 팀·직급·계약 형태가 다른 케이스

  • 중도 입·퇴사

  • 휴직, 복직, 특별 수당

  • 기준이 애매한 변동 사항

이런 케이스들은
시스템이 자동으로 처리하지 못합니다.

결국

  • 모든 예외가 HR에게 모이고

  • 사소한 케이스와 중요한 케이스가
    같은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HR의 시간은 예외 판단에 소모됩니다.


“규칙은 있는데, 왜 매번 물어볼까?”

많은 조직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규칙은 다 설정돼 있어요.”
“매뉴얼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질문은 줄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규칙이 있어도 판단의 경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 어디까지 자동으로 처리해도 되는지

  • 어디부터 사람 판단이 필요한지

  • 어떤 예외만 올라와야 하는지

이 구분이 시스템에 없으면,
사람이 대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예외가 아니라 ‘판단 구조’입니다

급여 업무의 문제는
예외가 많아서가 아닙니다.

예외를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구조가 없기 때문입니다.

  • 모든 예외를 사람이 본다

  • 모든 판단을 사람이 책임진다

  • 판단 근거는 설명으로만 남는다

이 구조에서는
HR SaaS를 아무리 잘 써도 HR의 부담은 줄지 않습니다.


판단을 사람이 아닌 시스템에 남기는 방식

위캔솔브가 인사·급여 운영 OS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기능 설정이 아닙니다.

무엇을 사람이 판단하지 않아도 되는지부터 정합니다.

  • 자동 처리로 보낼 케이스

  • 기록만 남기고 넘길 케이스

  • 반드시 HR 판단 큐로 올릴 케이스

이 기준이 먼저 고정됩니다.

그 다음에야 자동 분류/라우팅/판단 로그가 작동합니다.


HR의 판단 범위가 명확해집니다

판단을 시스템으로 옮긴다고 해서
HR의 역할이 줄어드는 건 아닙니다.

다만 역할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 반복 판단 ❌

  • 기준 승인, 최종 확인 ⭕

HR은 모든 케이스를 보는 사람이 아니라,
중요한 판단만 책임지는 역할로 이동합니다.


HR SaaS의 한계는
기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판단을 여전히 사람에게 맡기는 구조에 있습니다.

급여 업무를 진짜로 줄이고 싶다면,
자동화보다 먼저 필요한 건
“무엇을 판단하지 않을 것인가”를 정하는 일입니다.

그 지점에서 운영 OS는 시작됩니다.


우리 회사의 급여 업무에서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케이스는 어디까지인지,

위캔솔브에게 지금 점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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