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팀은 왜 항상 바쁘기만 할까?”
조직이 커지면 HR팀을 먼저 만듭니다. 사람이 늘어나니 당연한 선택이죠.
그런데 이상합니다.
HR팀이 생겼는데도 HR 담당자는 더 바빠지고,
대표와 실무자들은 여전히 HR에게 계속 묻습니다.
“이거 규정상 괜찮아요?”
“이 경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죠?”
“작년이랑 같은 기준으로 가면 되나요?”
HR팀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될까요?
HR 담당자가 진짜 힘든 건 ‘업무량’이 아닙니다
최근 급성장 중인 한 뷰티 기업의 HR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미 HR팀은 3명, 평가·근태·업무 관리 툴도 모두 갖춰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공통된 말은 이거였습니다.
“일이 많아서 힘든 게 아니에요.”
“매번 판단해야 하는 게 너무 많아요.”
슬랙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날아오는 질문
급여, 연말정산, 휴가, 계약, 예외 상황에 대한 즉석 판단
“이건 지난번이랑 달라요?”라는 질문의 반복
문제는 업무가 아니라 ‘판단 요청’이었습니다.
기준이 없으면, HR은 계속 ‘결정자’가 됩니다
많은 조직에서 HR은 이런 상태에 놓입니다.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문서화된 절차가 없다
있어도 최신이 아니다
그 결과,
사소한 것도 HR이 직접 판단
중요한 것도 HR이 직접 판단
예외 상황은 매번 새로 판단
HR팀은 점점 운영자가 아니라 병목이 됩니다.
사람을 더 뽑아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문제의 핵심은 사람이 아니라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툴은 있는데, 왜 해결되지 않을까?
많은 HR팀이 이런 툴을 사용합니다.
슬랙: 빠른 소통은 되지만 판단 히스토리는 남기기 어려움
HR 솔루션: 근태·휴가 기록은 되지만 ‘판단’은 불가
업무 관리 툴: 기록은 가능하지만 누군가 계속 관리해야 함
툴은 많지만 공통된 한계가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를 대신 판단해주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결국 HR 담당자는
슬랙에서 판단하고
툴에 옮겨 적고
다시 질문을 받습니다.
HR의 역할은 ‘판단자’가 아니라
‘기준 관리자’여야 합니다
급성장 조직에서 HR이 정말 해야 할 일은 이것입니다.
모든 요청을 직접 판단하는 것 ❌
판단 기준을 먼저 만드는 것 ⭕
어떤 경우는 자동으로 처리되고
어떤 경우만 HR이 보면 되는지
예외는 어떻게 다시 기준으로 편입할지
이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HR은 아무리 인력이 있어도 계속 바쁠 수밖에 없습니다.
위캔솔브가 해결하려는 지점은
‘HR의 판단 피로도’입니다
위캔솔브는 HR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외주가 아닙니다.
또 하나의 툴도 아닙니다.
우리가 집중하는 건 하나입니다.
“이 조직의 판단 기준을 시스템으로 만들고, 그 기준이 계속 유지되게 하는 것”
HR팀과 함께 기준을 정의하고
업무별 체크리스트(OS)를 만들고
정상/주의/위험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예외도 다시 기준으로 편입합니다
HR 담당자는 모든 과정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결과만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HR팀이 있어도 위캔솔브가 필요한 이유
HR팀이 있다는 건 실행 주체가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기준을 설계하고 유지하는 일은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위캔솔브는
HR팀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HR팀이 판단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듭니다
그래서 급성장 조직일수록,
HR팀이 이미 있는 조직일수록
이 구조가 더 필요합니다.
HR 업무가 힘든 이유는 사람이 부족해서도, 툴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HR이 매번 판단하지 않아도 되는 조직,
HR이 전략에 집중할 수 있는 조직.
그 출발점은
‘사람을 더 뽑는 것’이 아니라 기준을 먼저 세우는 것입니다.